4년전 설욕전 끝내고 돌아온 공영민 후보 당선
위종선 기자 flashnews@naver.com
2022년 06월 02일(목) 02:28
고흥군수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공영민[사진=공영민 선거사무소]

4년 전 설욕전을 끝내기 위해 6·1지방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공영민 후보가 당선됐다.

공영민 당선인은 “ 저를 선택해준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위기에 처한 고흥을 구하라는 사명으로 받아 들이겠다”며 “군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군민을 하늘처럼 모시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 당선인은 “먼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인구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선거후 편가르기 없는 군민통합의 고흥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또 공 당선인은 “분열된 고흥을 하나로 통합시키고 다음 선거를 의식하지 않은 최초의 군수가 되어 고흥군의 작은 밥그릇을 우리 군민 모두가 양껏 드셔도 남을 만큼 큰 솥단지로 만드는 군수가 되겠다”며 “기획재정부 경험과 제주 발전 경험을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고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데 저의 모든 역량을 발휘할 것이다”고 표명했다.

특히 공 당선인은 “군민을 군수로 섬기는 고흥을 만들고, 편가르기 없는 고흥을 만들겠다”며 “어르신들의 복지가 강한 고흥을 만들고, 누구나 오고 싶고 찾기 쉬운 고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공영민 당선인은 “모든 군민이 여유롭고 다 함께 잘살고, 고흥의 미래인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교육이 튼튼한 고흥을 만들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관광 도시 고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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