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훈모 당선인, 산업단지 현장 행보 본격화 기업 애로 청취…민선 9기 경제산업 정책 밑그림 위종선 기자 news2456@naver.com |
| 2026년 06월 19일(금)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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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산업 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19일 기업인들과 만난 손 당선인은 "그동안 기업들이 겪어온 인력 수급, 기반 시설, 입지 여건, 행정지원, 기업 활동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향후 민선 9기 경제산업 정책에 적극 반영해 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생태도시로 성장해온 순천은 앞으로는 일자리와 산업이 함께 커지는 경제산업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기업이 성장해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좋은 일자리가 생겨야 청년이 순천에 머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단지 현장의 목소리는 순천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기업인들을 자주 만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듣고, 해결 가능한 부분은 신속하게 풀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투자하고 싶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순천을 만들기 위해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꼼꼼히 준비하겠다"며 "전남 동부권 전체가 함께하면 더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손 당선인은 "여수·광양 등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토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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