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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표 미래경제 청사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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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표 미래경제 청사진 시동

실무진 워크숍 열고 국가전략사업 연계 신규 성장동력 발굴 나서

편집부 flashnews@naver.com
2026년 07월 22일(수) 21:40
순천시(시장 손훈모)가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제시한 미래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첨단 전략산업 발굴과 기업 중심 산업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순천시가 첨단 전략산업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 사진: 순천시 제공
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무진과 팀장급 이상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업무 공유 및 첨단 전략산업 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일자리·경제 분야 비전과 공약 실행 방안을 점검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집중검토 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순천의 산업구조와 기업 생태계를 재점검하고 국가전략사업과 연계 가능한 신규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강연에 나선 김용규 교수는 "기업의 투자 결정은 산업용지와 기반시설, 전문인력 확보, 지역 협력기업과 기술력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이 갖춰져야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산업은 기업 유치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인재 양성과 기술 경쟁력, 산업 입지가 함께 마련돼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손훈모 시장은 "민선 9기는 방위산업을 비롯한 미래산업과 국가전략사업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청년과 인재가 모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미래경제 기반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워크숍에 앞서 경제 관련 부서가 20여 개 현장과 기관·기업 등을 찾아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경제'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편집부 flash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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