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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소비 촉진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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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소비 촉진 '활력'

민관 힘 모아 전통시장 활성화 도모
명절 물가 안정·소비 촉진 분위기 확산

김민수 기자 flashnews@naver.com
2026년 09월 25일(금) 20:00
화순군의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시장 활성화 및 물가안정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지락 화순군수를 비롯해 화순군의회, 화순소방서, 화순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특히 화순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산물을 구매하며 지역 내 소비 진작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가격표시제 준수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전개하여 합리적인 소비와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동참했다. 아울러 화순군청 각 실과소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소속 직원들은 관내 전통시장 6곳에서 부서별 여건에 맞춰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실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더욱 많은 군민께서 전통시장을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사랑상품권 모바일 및 지류형 상품권은 현재 구매 가능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통합 월 30만 원(지류 20만 원)이다. 화순군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에서 화순사랑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수 기자 flashnews@naver.com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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