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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가 교수자의 진로·취업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학생 취업 지원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제일대는 지난달 29일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혁신원 연계 교직원 진로·취업지도 및 상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당 교육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적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수법 개선과 진로상담 실무, 취업지원 기관 협업 사례 등 실질적 교육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상담 사례 분석과 도구 활용 교육을 통해 교수자들이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교수자의 상담 역량이 곧 학생 취업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제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지원 아래 청년 대상 진로·취업 상담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순천제일대학교 김향주 통신원 flashnews@naver.com

2026.10.13(화) 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