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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청년 취업지원 유관기관인 (사)미래기술산업진흥원과 협업하여 마련되었으며, 커피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11명을 대상으로 조례동 소재 ‘나무숨카페’에서 현장감 있게 진행되었다.
총 8시간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특강은 실무 기술 전수와 취업 지원이 결합된 입체적인 커리큘럼으로 꾸려졌다. 세부적으로는 ▲핸드드립 및 에스프레소 추출 기법 ▲로스팅 단계별 특징 이해 등 바리스타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과 실습이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카페 창업 기초 과정 및 청년지원정책 안내 ▲채용정보 탐색 및 이력서 작성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플랫폼(에듀스) 활용법 등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 교육이 실시되었다.
특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속 취업전담관과 졸업생특화프로그램 전문 컨설턴트들이 직접 참여해,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참여자 개개인의 취·창업 설계를 돕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졸업생은 “평소 관심 있던 바리스타 자격증 준비와 함께 이력서 작성법까지 한 번에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대학에서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어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천제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미취업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철수 기자 ycs4832@naver.com 양철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13(화) 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