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 쌀요리 경연대회 통해 지역상생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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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20(화) 10:27
교육
순천제일대, 쌀요리 경연대회 통해 지역상생 모델 제시
산학협력·직무교육 결실…청년 정주 기반 확대 의지 밝혀
  • 입력 : 2026. 07.21(화) 20:21
  • 순천제일대학교 김향주 통신원
지역 쌀을 활용해 개발한 디저트 메뉴를 보고 있다. / 사진: 순천제일대 제공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가 전국 규모의 쌀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농업과 대학 교육, 산학협력을 연계한 지역상생 모델을 선보였다.

순천제일대는 21일 성심관에서 열린 '제4회 전국 쌀요리 경연대회'를 통해 전남 쌀 소비 확대와 지역 식문화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순천제일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후원했다. 전국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본선에서 창의적인 쌀요리를 선보였다.

경연은 쌀 함량 30% 이상 레시피를 대상으로 대중성과 영양성,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대상은 '여순광 트리오' 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이 함께 수여됐다.

특히 순천제일대 커피바리스타&외식조리과 학생들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현장 중심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학과 가족회사인 달굼, 심연상농업회사법인이 공동 개발한 쌀 디저트 시식 행사도 마련돼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순천제일대 백승한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전공과 연계한 지역사회 활동을 강화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순천제일대학교 김향주 통신원 flash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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