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 청소년·대학생 함께한 안전체험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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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순천제일대, 청소년·대학생 함께한 안전체험교육 운영
전공 연계 봉사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 입력 : 2026. 07.30(목) 23:22
  • 순천제일대학교 김향주 통신원
순천제일대학교가 청소년 가정안전 체험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순천제일대 제공]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가 대학생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천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천제일대는 전라남도 지역 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전남동반성장프로젝트 청소년 가정안전 체험교육'을 지난 28일 순천시 상사면 오곡마을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안전의식을 높이고 대학생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순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운영됐다.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42명과 대학 봉사단 32명, 인솔자 6명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특히 산업안전보건과와 소방방재과, 의료재활과, 토탈뷰티미용과 학생들은 전공 특성을 반영한 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하며 화재 예방, 생활 안전수칙, 응급상황 대응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 마을 안전 점검과 주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전공교육과 지역사회 봉사를 연계한 사례로,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함께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순천제일대 박노춘 부총장(RISE사업단장)은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교육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제일대학교 김향주 통신원 flash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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