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 vs 대구FC, 24일 순천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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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20(화) 10:27
스포츠
전남드래곤즈 vs 대구FC, 24일 순천서 격돌
팔마운동장서 30라운드 개최…동부권 축구 열기 달군다
  • 입력 : 2026. 10.13(화) 10:20
  • 편집부
경기장 변경 안내 포스터[사진=전남드래곤즈]
[파이낸셜포스트/호남취재본부=위종선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전남드래곤즈가 광양을 벗어나 순천에서 홈경기를 치르며 전남 동부권 축구 팬들과 만난다.

전남드래곤즈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대구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 경기를 개최한다.

당초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예정됐던 이번 경기는 지역 간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 축구 저변을 넓히기 위해 순천으로 장소를 옮겼다.

경기는 ‘순천시민 화합의 날 & 재순천광양향우회의 날’로 운영된다. 장학금 전달과 고향사랑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온 재순천광양향우회도 함께하며 순천·광양 시민들이 응원으로 하나 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남의 순천 원정 아닌 홈경기는 지난해에도 흥행 성과를 거뒀다. 7년 만에 팔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전에는 관중 8589명이 입장했으며, 전남은 3대 2 역전승을 기록했다.

구단은 당시의 관중 열기를 재현하는 동시에 지역 연고 구단으로서 시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입장권은 전 좌석 비지정석으로 성인 1만2000원, 중·고등학생 7000원, 초등학생 5000원, 미취학 아동 1000원이다.

온라인 예매는 19일 오후 2시부터 구단 홈페이지와 NOL 앱에서 진행된다. 시즌카드 소지자는 카드 종류에 따라 본부석 중앙 전용 좌석 또는 일반 게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세부 입장 안내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집부 flash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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