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제1회 전국청소년예술제' 성황리 폐막…94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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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13(화)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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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제1회 전국청소년예술제' 성황리 폐막…94팀 수상
국악(판소리) '진도제비들' 종합대상
총 94개 팀 수상 영예
  • 입력 : 2026. 10.13(화) 22:30
  • 김민수 기자
화순 '제1회 전국청소년예술제' 폐막 현장
화순군(군수 임지락)이 주최한 ‘2026년 제1회 전국청소년예술제’가 지난 10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예술제는 전국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화순군이 주최하고 전남예총(회장 임점호)이 주관한 이번 예술제는 전국 청소년들이 음악과 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선보이고 문화를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이 선발되었으며, 본선 무대에서는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아이키 댄스크루 ‘HOOK’의 특별공연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예술제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은 국악(판소리) 부문의 ‘진도제비들’ 팀에게 돌아갔다. 부문대상 21개 팀을 포함해 총 9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중 5개 팀은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 화순고인돌가을꽃축제장 주무대에서 앵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을 방문한 임지락 화순군수는 "여기에 모인 청소년 여러분이 K-컬쳐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예술제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고 예술적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flashnews@naver.com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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