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 생활폐기물 '알리미' 서비스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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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13(화) 10:23
광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 생활폐기물 '알리미' 서비스 운영 개시
주민 편의 증진 위한 생활폐기물 수거 '알리미' 서비스 가동
명절·공휴일 일정 및 긴급 상황 카카오톡으로 신속 안내
  • 입력 : 2026. 10.13(화) 22:30
  • 정경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의 생활폐기물 '알리미' 서비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10월 12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생활폐기물 수거 소식 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생활폐기물 수거 정보를 주민에게 신속하고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서비스는 명절·공휴일 및 기상 상황에 따른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변경을 주민이 사전에 확인하지 못해 발생하는 배출 혼선과 불편을 줄이고자 한다. 또한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북구시설관리공단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주요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안내될 정보에는 ▲명절·공휴일 생활폐기물 수거일정 및 시간 변경 ▲폭설·태풍 등 기상악화에 따른 수거 지연·중단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및 주민 협조사항 ▲수거노선 개편 등 생활폐기물 관련 내용이 포함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카카오톡에서 ‘광주특별시 북구 생활폐기물 알리미’ 채널을 검색하거나 홍보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채널을 추가할 수 있다. 채널을 추가한 주민들은 수거 일정 변경이나 긴급 상황 발생 시 관련 안내 메시지를 카카오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변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사전에 안내해 배출 혼선과 불편을 줄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신속한 생활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경민 기자 flashnews@naver.com        정경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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