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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존은 화순군보건소 2층 건강상담실에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AED)와 마네킹을 활용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올바른 가슴압박 요령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심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데는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알려졌다. 평소 심폐소생술 방법을 익히고 반복적으로 실습할 경우, 실제 응급상황에서 더욱 침착하게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화순군은 이번 체험존 운영으로 군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쉽게 배우고, 일상생활 속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고 익혀 위급상황에 자신 있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수 기자 flashnews@naver.com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20(화) 10:27














